美뉴저지 심야 문화축제서 총격 충격 1명 사망 20여명 부상
미국에서 또 한번의 총기참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.
미국 뉴저지 주 트렌턴의 한 문화축제 철야 행사장에서
심야에 총격이 일어나 용의자 한 명이 숨지고 22여 명이 다쳤다고 합니다.
두명의 괴한이 총기 난사 정말 무섭네요.
한명의 용의자는 숨지고 나머지 한명은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.
부상자 중 4명은 중태 상태라고 합니다.
13세의 어린 소년도 총기를 맞았다고 하네요. ㅠㅠ
에인절로 니콜로라는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"갑자기 총성이 들리더니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"고
합니다.
이런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미국 무섭네요.